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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픈 사람 있는 곳으로
#시집
#에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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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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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집
김병용
유페이퍼
모두
배움이 좋아 정년을 앞두고 늦게 선택한 대학교에서 시와 소설을 배웠다. 첫 수업을 들을 때 강의실 문을 열지 못하고 밖에서 서성이다 집에 갈 뻔했다. 지금은 어린 학우들 앞에서 발표도 하고 교수님에게 질문도 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. 졸업을 앞두고 한 과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서 강의 시간에 발표한 시와 에세이를 모아 전자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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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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Ⅰ_시
아들로 어머니로
기차가 달린다
슬픈 저녁
잠을 자는 건
할매와 유모차
보고픈 사람 있는 곳으로
구더기와 거머리
노란 탱자
가뭄
또랑
밥상보다 맛깔나게
드럼세탁기
키스는 왜 하냐
아내의 눈 안에서
아들아 사랑한다
아들이 사라졌다
산소는 너의 것이다
하나 된 우리 고향
Ⅱ_에세이
제비의 적
배움이 좋아 정년을 앞두고 늦게 선택한 대학교에서 시와 소설을 배웠다. 첫 수업을 들을 때 강의실 문을 열지 못하고 밖에서 서성이다 집에 갈 뻔했다. 지금은 어린 학우들 앞에서 발표도 하고 교수님에게 질문도 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. 졸업을 앞두고 한 과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서
강의 시간에 발표한 시와 에세이를 모아 전자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.
20대 때 대학교 동아리에서 서예를 배웠고, 훗날 학원을 차려 학생들에게 서예를 가르치면서 홀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. 몇 년 전 우연히 가입한 페이스북에 시를 연재하면서 많은 친구를 사귀었다. 정년퇴직하면 시골에 내려가 어머님을 모시고 살 계획인데 그전에 글을 배워두면 좋을 것 같아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로 편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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